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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과 밤(창작 시)창작-시 2024. 2. 5. 22:48반응형
눈을 떠보니 앞이 깜깜하다
앞이 보이지 않는다
아무것도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는다
여긴 어디지..
한참 주변을 더듬거리며 한발짝 두발짝 기어다녔다
무한의 세상에 갇힌 것 마냥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다
지금은 밤인걸까? 그래서 안보이는 걸까?
그렇겠지? 아마도 그럴거야..!!
한점의 빛을 보기위해 또 기어다녔다
지금은 무서운 밤보다 한점의 빛을 보기위해
또 기어다녔지만 오늘도 앞이 보이지 않는다
한점이라도 좋으니까 빛만 보고싶다
그러면 낮이 올거야 아마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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